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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럭시 버즈 라이브

 

삼성의 최신 무선 이어폰 Galaxy Buds Live. 
귀에 넣는 강낭콩 모양의 아기자기한 이어폰이죠.

능동형 소음 제거 (ANC) 기능이 있으며 이전까지 최고였던 갤럭시버즈플러스보다 가격은 조금 더 높습니다.

콩 모양으로 기존에 달려있던 실리콘 이어팁이나 줄기가 달려있지 않습니다.



작은 실리콘 링이 안정기 역할을 합니다.

당신의 외이도를 아무것도 막지 않는 개방형 핏을 가지고 있으며, 스피커 그릴을 정렬하여 사운드가 귓구멍 아래로 투사되도록합니다.

두 가지 크기가있는 작은 실리콘 날개가 이어 버드 뒷면의 귀 안쪽에 쐐기 형으로 고정되어 제자리에 고정되는걸 도와줍니다. 

 

 




매우 이상하게 생긴것처럼 보이지만 일단 삽입하면 매우 편안하며 귀에서 멀리 튀어 나오지 않을 뿐만 아니라 당신이 그들과 함께하는 방법은 귀 모양에 따라 결정됩니다. 실리콘 이어 버드 팁 분리를 선호하는 사람들에게는이 제품이 적합하지 않을 수도 있겠네요

이어 버드는 작고 충전 케이스도 충분히 작습니다. Buds +와 함께 제공되는 것보다 정사각형 베개 모양에 가깝지만 쉽게 주머니에 넣을 수 있으며 청바지 한 쌍의 돈 주머니에 매우 적합합니다. 


방수 : 없음 (IPX2)
연결성 : Bluetooth 5.0, SBC, AAC, SSC
배터리 수명 : 8 시간 (케이스 포함 최대 28 시간)
이어 버드 크기 : 16.5 x 27.3 x 14.9mm
이어 버드 무게 : 각 5.6g
드라이버 크기 : 12mm
충전 케이스 크기 : 50.0 x 50.2 x 27.8mm
충전 케이스 무게 : 42.2g
케이스 충전 : USB-C, Qi 무선 충전


이어 버드의 반짝이는 외부 표면은 터치에 민감합니다.
연결 및 제어는 Buds +와 흡사합니다. 범용 SBC 및 AAC 오디오 표준을 모두 지원하는 Bluetooth 5와 삼성 기기에서만 작동하는 삼성 고유의 확장 가능한 오디오 코덱을 지원해 줍니다.

 

 

Buds Live는 Android, iPhone, iPad, Mac 및 Windows 10 장치를 포함한 모든 표준 Bluetooth 장치와 호환될 뿐만 아니라 Galaxy Note 20 Ultra, OnePlus 8 Pro, iPad Pro, iPhone 11 Pro 및 Surface Pro 7과의 연결성도 상당히 좋습니다. 


Android의 Galaxy Wearable 앱이 Android의 설정 및 업데이트를 간단히 처리해 줍니다. iPhone의 Galaxy Buds 앱도 동일합니다.


페어링은 처음으로 케이스를 열거 나 이후 페어링 할 때마다 양쪽 이어 버드를 3 초 동안 길게 누르는 것처럼 상당히 간편합니다. 삼성과 Windows에서는 탭하기 만하면되는 빠른 페어링 팝업이 표시되서 편의를 제공합니다. iOS에서는 설정에서 수동 페어링을 수행해야되서 불편합니다.


Buds Live는 삼성의 다른 이어 버드와 유사한 탭 컨트롤을 제공해주므로 기존의 버즈 사용자들이 쉽게 다가갈 수 있습니다. 일시 중지 / 재생을 위해 한 번 탭하고 트랙을 앞으로 또는 뒤로 건너 뛰려면 각각 2번, 3번 누르면 됩니다. 길게 누르기 제스처는 변경할 수 있겠지만 기본적으로 ANC를 켜거나 끄는 역할을 합니다. 볼륨 컨트롤로 사용하는 것이 더 편합니다.

 

 


배터리 수명
삼성 갤럭시 버드 라이브 리뷰
Buds Live는 노이즈 캔슬링을 사용하지 않고 여행 사이에 최소 8 시간의 재생 시간을 관리하여 대부분의 경쟁사보다 오랜 시간의 지속성을 자랑합니다. 이 케이스는 이어 버드를 2.5 회 충전 할 수 있으며 따라서 총 재생시간은 약 28 시간정도 되겠습니다. 

노이즈 캔슬링을 켜면 재생 시간이 약 2 시간 단축되므로 이 점을 유념해주세요. (케이스의 경우 최대 21 시간). 통화 시간은 테스트해보니 최대 5.5 시간 정도 됐습니다.

케이스에서 5 분 동안 이동하면 이어 버드에 최대 1 시간 동안 재생할 수있는 충분한 전력을 제공합니다. 케이스 충전은 USB-C 포트 또는 무선 충전을 통해 이루어집니다.

1년 보증을 제공합니다.

개방형 이어 버드의 놀라운 저음과 풍부함으로 삼성의 우수한 Buds +와 거의 유사하게 들려옵니다. 톤 분리, 선명한 고음, 따뜻한 중음 및 강력한 저음으로 디테일한 부분까지 잘 처리해줍니다.

Buds Live는 특히 개방형 디자인을위한 훌륭한 사운드의 셋트라 부를만 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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